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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독립운동 유적 비전 트립
2022-02-03 (목) 12:00:00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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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독립운동 유적 비전 트립에 나선 송하은씨(이화여대 기독교학과, 사진 가운데)등 5명이 30일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정현섭 목사)를 방문, 교회당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1914년 세워진 이 교회는 조국 독립운동과 교민화합에 헌신하여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 한인역사박물관이 미주 한국인 독립운동 첫표석을 설치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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