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2년 복 많이 받으세요”

2022-01-04 (화) 이귀자/서양화가
크게 작게
“2022년 복 많이 받으세요”

‘포효하는 호랑이’ (유화 24X18 inch) 재료/ Oil painting

2022년 호랑이해에 나타난 호랑이.
산위에서 포효하지만 무서움보다 친근감을 주는 귀여운 모습이다.

<이귀자/서양화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