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세 은퇴 목사 신간 ‘하늘 가는 밝은 길…’ 출간
주영세 은퇴 목사가 신간 ‘하늘 가는 밝은 길-영원한 기독교’ 를 출간했다. 신간은 주 목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자 쓴 책이다. 주 목사는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자들이 어려운 세상에서 더욱 굳건한 믿음과 소망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용기와 지혜와 용기를 북돋아 주려고 펜을 들었다”라고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밝혔다.
주 목사는 또 “이 책이 기독교와 타 종교의 차별을 확실히 하고 기독교의 진리를 바르게 밝힘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여러 교파와 교단을 하나로 묶어 기독교를 하나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각종 이단과 사이비, 유사, 모방, 아류 기독교에 대한 선을 분명하게 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을 효과적으로 밝혀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신간 출간 소감을 전했다.
출판사의 저자 소개에 따르면 주 목사는 서울대 사범대(물리과)를 졸업했으면 ROTC 1기 출신으로 LA 통합 교육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쥬영흠 박사 성경 연구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오늘의 기독교’, ‘핵융합의 실상과 쥬영흠 박사’, ‘ROTC1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