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900명에 유통기한 지난 화이자 백신 접종

2021-06-16 (수) 07: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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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5~10일 타임스스퀘어 접종소서 보건국, “위험성은 없어$재접종 통보”

지난 5~10일 동안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백신접종소에서 접종된 900명분의 화이자 백신은 유통기한이 만료된 백신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백신 접종소를 운영한 ATC 백신서비스 측은 “뉴욕시보건국으로부터 유통기한을 넘긴 화이자 백신을 맞았어도 어떠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현재 해당 백신을 맞은 접종자들에게 이메일 및 기재된 연락처로 백신 재접종 일정을 통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뉴욕시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백신은 백신 보관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현재 해당 접종소에서는 ATC 백신 서비스가 철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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