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수감자 가족면회 내주부터 정상화

2021-06-15 (화) 07:50:5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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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제한적이었던 뉴욕시 교정시설 수감자의 가족 면회가 내주부터 정상화된다.

뉴욕시교정국(DOC)는 14일 “코로나19 사태로 제한됐던 교정시설 수감자에 대한 가족 면회가 25일부터 재개된다”며 “교정시설 방문을 위한 예약은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면회객들은 코로나19 자가진단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사회적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뉴욕시교정국은 “교정시설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반드시 예약을 한 후 방문해 달라”며 “예약을 하지 않고 올 경우 수감자를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시교정국은 이날부터 종교 서비스도 다시 재개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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