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 등 주요단체 플러싱서 선거참여 독려 캠페인

뉴욕한인회를 비롯한 뉴욕일원 주요단체들이 13일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뉴욕주 예비선거 참여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주의 예비선거 ‘조기투표’(early vote)가 시작된 12일 뉴욕한인회 등 한인 주요단체들은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뉴욕한인회와 퀸즈한인회, 시민참여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민권센터, 뉴욕가정상담소, 퀸즈 YWCA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 한인단체 관계자들은 가두 캠페인을 벌이기 전 우선 레너드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투표는 우리의 힘입니다, 투표는 우리의 밥입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뉴욕시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자가 어느해 보다 많다”며 “첫 한인 시의원 배출을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한인들이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한인들의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예비선거에는 뉴욕시장 민주당 경선에 나선 아트 장(한국명 장철희) 후보를 비롯해 뉴욕시의회 19선거구 리차드 이 후보, 20선거구 존 최 후보, 23선거구 린다 이 후보, 26선거구 줄리 원 후보와 헤일리 김 후보 등 6명의 한인후보들이 출마해 본선거행 두고 열띤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는 20일까지 각 보로별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운영시간과 각 지역별 투표소는 선관위 웹사이트(https://findmypollsite.vote.ny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뉴욕주 예비선거는 22일에 실시된다.
이번 예비선거와 관련한 문의는 민권센터(718-460-5600)나 시민참여센터(718-460-5600)으로 하면 된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