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창립 17주년 기념행사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회원들이 리더십 컨퍼런스 준비 모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USA·회장 실비아 패튼)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 및 리더십 컨퍼런스를 열어 회원들 간 결속을 다지고 미국내 입양인 시민권 법안 지지를 위한 힘을 모은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는 지난달 29일 유타주에서 창립 17주년 기념 및 리더십 컨퍼런스‘ 준비모임을 갖고 필요한 모든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의 리더십 컨퍼런스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솔트레익시티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단체장의 조직 내 갈등과 위기 극복 능력 제고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리더의 배출과 꼭 알아야 할 은퇴 후의 삶, 앞으로 한미여성회의 나아갈 길 등에 대한 그룹토의, 각 지회 활동 보고와 사례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고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는 밝혔다.
올해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는 올해 연방의회에서 입양인 시민권 법안을 애덤 스미스 민주당 의원과 함께 공동발의한 유타주의 존 커티스 공화당 연방하원의원이 초청됐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는 미국내 국제결혼 여성단체의 연합회로, 한인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권익 옹호,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미 주류사회와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의 (703)861-9111, www.kawaus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