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네기홀 2021∼2022시즌 공연 일정 발표

2021-06-10 (목) 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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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은 미국 뉴욕의 공연장 카네기홀이 개장 일정을 발표했다.

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카네기홀은 전날 90여 개 공연으로 짜인 2021∼2022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10월부터 시작되는 2021∼2022시즌에는 연주홀인 링컨센터 게펜홀이 리모델링으로 문을 닫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네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발레리 게르기예프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빈 필을 각각 지휘하고, 뱅 온 어 캔을 창단한 작곡가 줄리아 울프와 재즈 연주자 존 바티스트의 작품이 연주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카네기홀은 이미 확정된 90여 개 공연 외에 일정이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카네기홀이 새 시즌을 시작하기 전까지 공연을 중단한 기간은 15개월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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