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인세티아 화원서 봄기운 만끽

2021-04-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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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단계의 샌디에고 봄 풍경

포인세티아 화원서 봄기운 만끽
샌디에고의 오렌지 단계로 다시 문을 연 칼스배드의 명소 중 하나인 포인세티아 화원이 일반에 공개된 가운데 상춘객들이 드넓은 꽃밭에서 자유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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