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9월학기부터 100% 대면수업 실시

2021-03-26 (금) 06:50:2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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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 주지사,“코로나 악화되지 않는한 원격수업 허용 안할것”

뉴저지의 모든 학생이 오는 9월 가을학기부터 학교 교실에서 100% 대면 수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오는 9월 시작되는 가을학기부터 뉴저지 학교에서 온라인을 통한 원격 수업을 금지하고 100% 대면 수업만 허용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주정부는 가을학기부터 모든 학생들이 매일 학교로 가서 교실 안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되지 않는 한 다음 학기부터는 학교의 온라인 원격 수업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피 주지사는 오는 9월의 코로나19 상황이 어떨 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백신 접종이 확산되고 주정부의 지침에 따라 학교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으면 100% 대면 수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24일 기준으로 뉴저지 내 143개 학군만 100% 대면 수업을 제공하고 있고, 534개 학군은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반면 100% 온라인 수업만 제공하는 학군은 약 90개로 나타났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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