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00만명 돌파

2021-03-25 (목) 0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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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명중 1명 감염경력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4일 3,000만명을 넘겼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자체 집계를 근거로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감염자가 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미국의 전체 인구가 3억2,820만명(미 인구조사국 기준)인 점에 비춰보면 미국인 11명 중 1명꼴(9.15%)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 셈이다.

다만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까지 미국의 누적 확진자를 2,993만여명, 누적 사망자를 54만4,000여명으로 집계해 아직 3,000만명이 넘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나라다.

이날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1억2,443만여명)의 24%, 누적 사망자(273만7,000여명)의 20%가량이 미국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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