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3세아동 무상교육 확대
2021-03-25 (목) 07:51:43
조진우 기자
▶ ‘3-K 포 올’ 프로그램 가을학기부터 시전역 시행
뉴욕시가 3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3-K 포 올’(3-K for all) 프로그램을 오는 9월 가을학기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24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미샤 포터 교육감은 2021~22학년도 가을학기부터 3-K 포올 프로그램이 시 전역의 32개 학군에서 제공된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현재 16개 학군에서 2만6,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3-K 포 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데, 가을학기부터 16개 학군을 추가해 총 4만 명의 학생에게 관련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이와관련 “3-K 포 올 프로그램은 맞벌이 부부 부부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그 자녀의 성장에도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3-K 포올 프로그램은 거주 학군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 교육국과 조기교육센터(Early Education Center)의 통합 시스템에 따라 운영된다. 수업시간은 6시간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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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