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검찰청, 증오범죄 TF 신설
2021-03-24 (수) 08:45:13
서폭카운티검찰청이 증오범죄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카운티검찰청은 22일 최근 전국적으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카운티 차원에서 증오범죄 관련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 소속 검사들은 카운티경찰국 및 카운티 인권위원회와 협력해 증오범죄 교육 과정을 거친 뒤 관련 사건 수사 및 기소에 개입하게 된다.
제랄딘 하트 카운티경찰국장은 "이번 태스크포스는 증오범죄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관련 범죄 피해 및 목격 시 경찰국 핫라인(800-220-8477)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