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폭카운티검찰청, 증오범죄 TF 신설

2021-03-24 (수) 08: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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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국 핫라인 신고 당부

서폭카운티검찰청이 증오범죄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카운티검찰청은 22일 최근 전국적으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카운티 차원에서 증오범죄 관련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 소속 검사들은 카운티경찰국 및 카운티 인권위원회와 협력해 증오범죄 교육 과정을 거친 뒤 관련 사건 수사 및 기소에 개입하게 된다.

제랄딘 하트 카운티경찰국장은 "이번 태스크포스는 증오범죄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관련 범죄 피해 및 목격 시 경찰국 핫라인(800-220-8477)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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