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국민유권자연대, 재외 선거법 개정 촉구

2021-03-24 (수) 08:44:3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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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국 등 51개국 1,387명 온라인 서명 전달

재외국민유권자연대가 23일 한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우편투표를 허용하는 관련 재외 선거법 개정 촉구하고 나섰다.

재외국민유권자연대는 이날 미국 등 51개국 재외동포 1,387명이 온라인을 통해 서명한 재외 선거법 개정 관련 청원서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인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청원서에 따르면 재외선거에서 우편투표가 절실하다며 국회가 우편투표 허용을 위한 관련 선거법을 조속히 개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재외투표소가 너무 멀어 때로는 5~6시간을 운전하고 가거나 비행기를 타고 투표소를 찾아가야 하는 곳도 많아 현재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재외국민유권자연대는 뉴욕 등 전세계적으로 지역별 31명의 공동대표로 구성됐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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