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그림 - ‘무제’
2021-02-22 (월) 08:18:00
권주숙 /작가
크게
작게
‘무제’
겨울, 허드슨 강물위에 추상화처럼 그린 듯 갈대의 선과 투영의 그림자, 그리고 겨울 강의 무채색과의 하모니..살아 움직일 것 같으면서 정지된 것 같은 순간의 표현이다.
<
권주숙 /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독서칼럼] ‘신뢰받고 있는가’
처음 엄마 된 날의 기억
[이 아침의 시] ‘예슈아와 동행’
[발언대] 좌우명(座右銘)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신앙 에세이] 9월의 찬가
많이 본 기사
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명예 그랜드 마샬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英, 트럼프 부부 초특급 의전…찰스3세와 왕실마차·F-35 에어쇼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별세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졸중 예방”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등록 캠페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