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우리는 많은 일을 함께 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올해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백신을 맞는 사람들을 보면서, 열심히 일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연방의원들을 보면서,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이 점차 위기에서 회복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희망을 갖게 됩니다. 우리 한인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더 안전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올 한해 계속 나아갑시다.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