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Visual Accumulation (47“ X 48”, 유화)
2020-10-26 (월)
강주현/작가
크게
작게
산이 된 바위들의 도습을 닮기도 하고 숲에서 산이 연상되는 모습이기도 하다. 수많은 바위들이 모여 풍경이 된 모습 속에서 마치 우리 인간이 거부할 수 없는 한계적 시간을 살아가다가 다시 자연에 흡수되는 인간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볼 수 있다.
<
강주현/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그, 모란시장
[전문가 칼럼] 8.15 통일 톡트린과 평통 제21기 총회
[단상]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핵물질
[발언대] 빅토리아 이의 죽음과 시위
[발언대] 뉴저지한인회장 및 뉴욕한인회장에게 요구한다
[삶과 생각] 망설임
많이 본 기사
“해리스·트럼프, 토론 대신 CBS ‘60분’ 연속 출연 검토”
전현직 안보 당국자·군 장성 700여명 해리스 지지 선언
취임 두달 한동훈 과제 첩첩산중…尹대통령에 독대 요청
北쓰레기 풍선 영향으로 인천공항 이착륙 한때 중단
볼것없는 웨이브, 콘텐츠 부족과 가입자 이탈 심화
‘1박 2일’ 이준, 번지점프 도전 포기..조세호와 엇갈린 운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