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항 검색대 수거 현금 작년 92만6,030달러 달해

2020-08-24 (월) 10:07:1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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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FK, 9만8,110달러 가장 많아

미 전역 공항에서 지난해 공항 검색대를 지나가면서 승객들이 두고 간 현금이 무려 9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교통안전청(TSA)은 21일 지난해 미 전역 공항 검색대에서 승객들이 두고 간 현금을 수거한 금액은 92만6,030달러였으며, 이중 외화도 1만9,000달러 상당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공항검색대에서 가장 많은 현금이 수거된 공항은 뉴욕의 JFK 공항으로 조사됐다.

미 전역에서는 JFK공항에서 가장 많은 9만8,110달러의 현금이 수거됐으며,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 댈러스/포트워스, 라스베이거스 등의 순이었다.
공항에서 수거된 현금은 특별 연방 항공 보안 기금과 TSA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등의 예산으로 사용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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