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심야 필수업종 종사자 무료 택시서비스 30일 종료
2020-08-24 (월) 10:04:23
이지훈 기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심야 시간 필수업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해 온 무료 택시 서비스를 이달 말로 종료한다.
MTA는 21일 지난 5월부터 뉴욕시 지하철 소독 작업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된 심야시간 동안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공한 무료 택시 서비스를 오는 30일 오전 5시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MTA에 따르면 그간 무료 택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하루 평균 1,500명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MTA 예산으로 600만 달러가 투입됐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