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노동절연휴 음주운전 단속 돌입

2020-08-20 (목) 07:53:1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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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경찰이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일찌감치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돌입했다.
뉴욕주경찰에 따르면 18일부터 노동절인 9월7일까지 주 전역에서 ‘스톱-음주운전’(STOP-DWI) 캠페인을 전개하고 곳곳에 체크 포인트를 설치해 대대적인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펼친다.

특히 이번 특별 단속 기간에는 주와 카운티 경찰, 뉴욕시경(NYPD) 등이 음주운전 단속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위장차량까지 동원해 음주 운전자를 색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욕주는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으로 지난 2010~2019년 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1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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