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풍으로 손상된 식료품 비용 보상

2020-08-19 (수) 07:37:3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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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E&G, 72시간 이상 정전피해 대상 내달 16일까지 웹사이트로 신청 접수

▶ 가정 최대 250달러, 업소 5,000달러

뉴욕·뉴저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PSE&G가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 영향으로 장시간 정전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손상된 식료품 비용을 보상해주기로 했다.

17일 PSE&G는 “열대성 폭풍으로 인해 지난 4~12일 최소 72시간 이상 정전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식료품이 상하는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PSE&G에 따르면 보상금은 가정용 고객일 경우 최대 250달러, 상업용 고객은 최대 5,000달러까지다. 또 냉장 보관이 필요한 처방약이 정전으로 인해 변질됐을 경우도 최대 300달러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보상금 신청 기한은 오는 9월16일까지 이며, 해당기간 열대성 폭풍 영향으로 인한 정전피해가 원인임을 입증해야 한다. 보상금 신청서는 거주 지역별로 PSE&G 뉴저지나 롱아일랜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한 신청서를 첨부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청구 이메일 주소는 뉴저지는 Claimsdepartment@pseg.com,
롱아일랜드는 PSEGLongIslandClaims@pseg.com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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