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왁 학군, 가을학기 100% 원격수업 진행
2020-08-18 (화) 08:00:35
서한서 기자
뉴저지 최대 학군으로 꼽히는 뉴왁 학군이 올 가을학기를 100%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7일 뉴왁 학군은 오는 11월까지 학군 내 모든 수업을 원격수업으로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뉴왁 학군은 11월 이후 안전 여부에 대한 검토를 통해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왁은 전교생이 3만5,000여 명으로 뉴저지에서 최대 규모 학군으로 꼽힌다.
이 외에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에지워터 학군도 유치원~6학년의 경우 100% 원격수업으로 가을학기를 운영할 방침이다.
중학교와 고등학생의 경우만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12일 “각 학군이 등교수업을 위해 주정부가 마련한 안전 규정들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가을학기를 100% 원격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저지시티·엘리자베스·윌링보로 학군 등이 전면 원격수업 실시를 결정한 데 이어 뉴왁 등 100% 원격수업을 선택하는 뉴저지 학군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