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헬스클럽 내주 운영 재개
2020-08-18 (화) 07:54:48
금홍기 기자
뉴욕주내 헬스클럽(Gym)도 내주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24일부터 헬스클럽의 운영이 재개된다”며 “다만 헬스클럽들이 다시 문을 열기 위해서는 주정부가 제시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주정부가 이날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헬스클럽에서는 최대 수용인원의 33%만 입장이 허용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된다. 또 회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접촉자 조사 양식에 반드시 서명을 받아야 하고, 체온측정 등을 통해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코로나19 등 바이러스를 걸러낼 수 있는 에어컨 필터를 의무적으로 교체해야한다.
뉴욕주정부는 각 지방정부가 이날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는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운영 재개 여부를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