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A, 각 품목별로 낱개 구입 가능 내달 중순까지 브루클린·LI 등도 설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맨하탄 펜스테이션 역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장비(PPE) 벤딩 머신을 설치했다.
MTA는 13일 펜스테이션내 7애비뉴 출입구 인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대합실과 8애비뉴 인근 출입구에 벤딩 머신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벤딩 머신에는 KN95 마스크, 손 소독제, 알콜 스왑, 라텍스 장갑 등의 물품이 구비돼있으며, 각 품목별로 낱개로 구입할 수 있다.
MTA는 지난달 초부터 뉴욕시 지하철역과 메트로노스 역사 일부에 PPE 벤딩 머신을 설치했으며 내달 중순까지 브루클린 애틀랜틱 터미널, 롱아일랜드 힉스빌, 론콘코마 역사에도 벤딩 머신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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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