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박물관·수족관 24일부터 영업 재개

2020-08-17 (월) 07:57:2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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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문을 열수 없었던 뉴욕시의 박물관과 볼링장 등 각종 실내 문화^체육 시설들의 영업이 속속 재개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4일 “내주부터 볼링장을 시작으로 박물관과 수족관 등의 영업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뉴욕시내 볼링장은 17일부터 다시 문을 열수 있게 됐다.

뉴욕시의 박물관과 수족관들은 24일부터 영업이 허용된다.
박물관과 수족관은 온라인 등을 통해 자신이 방문할 날짜와 시간을 미리 지정해야만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입장객은 최대 수용인원의 25%만 허용된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오는 17일 헬스클럽 영업 재개장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발표할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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