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립교 9월10일부터 병행수업 진행

2020-08-17 (월) 07:49:2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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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블라지오 시장, 예정대로 개학…각 학교마다 전문 의료진 배치

뉴욕시가 공립학교의 올 가을학기 개학을 늦추지 않고, 예정대로 온·오프라인 병행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3일 “뉴욕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율이 현재로선 가장 낮아 안전한 상황이다”라며 “예정대로 오는 9월10일부터 학생들을 나눠 각각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 학교마다 개학일에 맞춰 만약에 대비해 간호사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각 학교마다 전문 의료진이 배치된다”며 “시정부는 이에 대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라고 전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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