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뉴로셸 학군 ‘원격수업만 진행’ 발표에 일부 학부모들 반발
2020-08-17 (월) 07:43:11
금홍기 기자
뉴욕주 웨체스터 카운티 뉴로셸 학군이 올 가을학기 대면수업 없이 원격수업만 실시하겠다고 발표하자 일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로라 페이주 뉴로셸 교육감은 1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학생들과 가족들을 최대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번 가을학기에는 원격수업으로만 진행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은 학군의 이 같은 결정에 반대 입장을 내세웠다.
학부모들은 “현재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어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대면수업이 병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관련 페이주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다”라고 강조하며 “만약 코로나19가 더욱 진정된다면 10월 중에는 대면수업이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