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로나 진단검사 700만건 넘었다
2020-08-17 (월) 07:33:40
조진우 기자
뉴욕주가 700만 건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6일 “코로나19 진단검사가 700만 건을 넘어섰다”며 “특히 감염자 비율이 0.78%를 기록하면서 8일 연속으로 1%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른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달리 뉴욕주에서는 감염자 비율이 꾸준히 1% 미만을 유지하면서 방역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하지만 아직 안주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 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지침을 모두 잘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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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