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성폭행 아시안 남성 공개수배
2020-08-14 (금) 08:14:51
금홍기 기자
퀸즈 플러싱 키세나팍 인근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아시안 남성(사진)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9시께 플러싱 키세나팍에서 35세 여성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중국어로 “친구가 되자”며 접근했다. 이에 여성은 “혼자 있게 내버려둬 달라”고 정중히 말한 뒤 공원을 빠져나와 인근 도로를 걸었다.
하지만 용의자 남성은 여성을 뒤 쫓아와 갑자기 폭행을 시작했다.
용의자는 여성을 바닥에 눕히고 얼굴을 가격하며 “너를 죽이겠다”고 위협하면서 옷을 벗겼고, 이에 피해 여성은 순간 핸드폰으로 용의자의 머리를 가격하고 가까스로 상황을 모면했다.
용의자가 범행 당시 회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키는 5피트7인치, 몸무게는 150파운드 가량이다.
제보전화 1-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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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