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더불어 삶’
2020-08-13 (목)
노명숙/작가
크게
작게
어려운 시기를 지내다보니 이웃의 도움과 친절과 위로가 더욱 절실함을 깨닫게 된다. 유안진 시인의 싯귀를 곁들여 ‘더불어 삶’ 이라 써본다.
<
노명숙/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그, 모란시장
[전문가 칼럼] 8.15 통일 톡트린과 평통 제21기 총회
[단상]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핵물질
[발언대] 빅토리아 이의 죽음과 시위
[발언대] 뉴저지한인회장 및 뉴욕한인회장에게 요구한다
[삶과 생각] 망설임
많이 본 기사
전기료가 1천달러 요금 폭탄에 ‘헉’
또 총기난사… 최소 4명 사망·17명 부상
전염성 강한 신종변이 코로나 ‘XEC’ 확산일로
‘권도형 한국행’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번복
전현직 안보 당국자·군 장성 700여명 해리스 지지 선언
“해리스·트럼프, 토론 대신 CBS ‘60분’ 연속 출연 검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