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퇴거위기 세입자 지원 웹사이트 개설
2020-08-11 (화) 07:32:47
조진우 기자
뉴욕시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퇴거 위기에 처한 세입자를 돕기 위한 온라인 웹사이트(https://www1.nyc.gov/content/tenantresourceportal/pages/)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뉴욕시가 퇴거 위기에 처한 세입자를 돕기 위한 온라인 웹사이트를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웹사이트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어 번역도 제공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근 발생한 공중보건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세입자를 돕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며 “이 웹사이트는 코로나19 위기 이후에도 퇴거위기에 처한 세입자를 돕기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에는 코로나19 렌트 지원 프로그램과 퇴거 중단을 위한 법적대응 등 각종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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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