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총기 자진 반납하면 200달러 현금카드 준다
2020-08-10 (월) 10:12:17
이지훈 기자
퀸즈검찰청이 오는 15일 불법 총기를 자진 반납하는 주민에게 200달러 상당의 현금카드를 주는 ‘건 바이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검찰청과 뉴욕시경(NYPD)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퀸즈 자메이카에 위치한 그레이터 스프링필드 커뮤니티교회에서 열린다. 경찰은 라이선스 없는 불법 총기 소지자가 총기를 자진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반납 시 어떠한 것도 묻지 않는다고 밝혔다.
총기를 소유한 자들은 총기를 종이, 비닐봉지 또는 신발 상자에 담아 현장에서 반납하면 되며 BB건과 공기총의 경우 반납 시 25달러 현금카드가 지급된다.
반납 수량에 제한은 없으나 현금카드 지급 대상은 최대 3정까지다.
이번 행사는 최근 뉴욕시에서 증가하고 있는 총기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소 177-06 129th Ave., Jamaica,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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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