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린스턴대 가을학기 전면 원격수업 진행

2020-08-10 (월) 10:11:0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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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을 이유로 당초 계획을 철회하고 올 가을학기 학부생 수업은 전면 원격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7일 프린스턴대는 코로나19 위험이 지속되면서 올 가을학기 학부생 수업을 캠퍼스에서 진행하지 않고 전면 원격 수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프린스턴대는 올 가을학기 신입생과 3학년만 캠퍼스에서 수업하고 나머지 학년은 원격 수업, 봄학기는 반대로 2학년과 4학년이 캠퍼스에서 수업받고 나머지는 원격수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전국적으로 재확산 양상을 띠면서 결국 학생 및 교직원 안전을 이유로 올 가을학기 모든 학부생의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하겠다고 방침을 바꾼 것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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