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후에(2020)’Gouache on Paper

2020-08-10 (월) 최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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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2020)’Gouache on Paper
최근 작업에 원형이 많이 이용되어졌다. 각기 이미지들을 격리시키는 원들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서로 격리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나 또한 원이 완전한 세계의 상징인 것처럼, 우리를 서로 연결하는 우주의 상징으로 이용되어 있다.

<최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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