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넬대 박세은·컬럼비아대 이휘·퀸즈 칼리지 조 윤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재미한인장학기금(KHS·기금운영위원장 이수혁 주미대사) 2020년도 미국지역 장학생에 뉴욕 지역 학생 3명이 선정됐다.
지난 5일 발표된 2020년도 미국지역 장학생 30명은 전국에서 재학 중인 한인가정 자녀 및 유학생들로, 각 지역 총영사관의 지역심사를 거쳐 추천된 120명의 지원자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주미대사관 재미한인장학기금 중앙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뉴욕 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학부과정에 박세은(코넬대), 대학원 과정에 이휘(컬럼비아대), 음악 장학생에 조 윤(퀸즈 칼리지)씨 등 3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들에게는 주미대사 명의의 장학증서와 1인당 1,000달러씩의 장학금이 해당 지역 공관을 통해 내달 중순께 전달될 예정이다.
KHS 재미한인장학기금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인가정 자녀 및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서 한국 정부가 출연한 290만 달러 기금의 투자수익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사관측은 이 기금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3,222명(캐나다 지역 포함)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일반장학생 28명, 예능계 장학생 2명으로 장학생 전체 명단은 주미 한국대사관 홈페이지(usa.mofa.go.kr) 새 소식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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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