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총기구입 급증 6월 5만2,252건$전년비 121%↑

2020-08-10 (월) 09:37:2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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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에서 총기를 구입하는 주민들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지난 6월 총기 소자 면허 발급을 위한 뉴욕주의 신원조회 건수는 5만2,25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1%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롱아일랜드에서 총기상을 운영하는 한 업주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3월 중순부터 총기 판매량이 늘어 평소 6~9개월이 걸려 팔려 나가던 총기가 단 2개월 만에 판매가 완료되면서 재고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브루킹스 인스티튜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안감이 커지면서 총기를 구입하는 사람들로 인해 판매량이 증가하다 있다고 분석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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