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 스몰비즈니스 랜드로드 비상 지원

2020-08-10 (월) 09:17:1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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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주지사, 3~10세대 주거 건물 소유주 대상

뉴저지주정부가 소규모 아파트 건물주와 세입자 지원을 위해 2,500만 달러를 투입한다.
7일 필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정부에 등록된 3~10세대로 이뤄진 소규모 아파트 소유주에게 4~7월 사이 받지 못한 렌트비를 지원하는 ‘스몰 비즈니스 랜드로드 비상 지원’(SLEG)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이 지원 프로그램은 연방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금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소규모의 주거 건물 소유주에게 4~7월 사이 받지 못한 렌트비를 지급하고 대신 밀린 렌트비와 연체 수수료 등을 청구하지 않는 것이 골자다.

신청 자격은 뉴저지에 있는 3~10세대 규모 아파트나 콘도 등 소규모 주거 건물 소유주로 주 및 로컬정부 세금을 밀리지 않았어야 한다.
또 휴가용 임대 건물은 해당이 되지 않으며 지난 3월 9일 기준 소방 검사를 통과했어야 한다.


이 외에 4~7월 사이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세입자가 1명 이상 있어야 하고, 렌트비 기준이 지역 중간 소득 80% 이하인 저소득자 및 중산층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지원 자격을 갖춘 건물주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SLEG 프로그램 안내 웹사이트(njhousing.gov/rentals/sle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에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최종 수혜자가 결정된다. 세부 내용은 SLEG 프로그램 안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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