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콘에디슨, 정전으로 상한 식품 배상

2020-08-10 (월) 09:15:5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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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제공…피터 구 시의원실, 푸드스탬프 재충전도 가능

최근 태풍으로 인한 정전사태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식품에 대한 배상청구와 푸드스탬프(SNAP) 재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실은 7일 정전 때문에 집에 보관 중이던 식품이 상했을 경우 콘에디슨사에 이와 관련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배상을 원하는 한인들은 콘에디슨 웹사이트
(www.coned.com/en/serives-and-outages/claim-form)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배상청구서는 한국어도로 작성할 수 있다.
또 피터 구 시의원실은 정전 때문에 푸드스탬프(SNAP)로 구입한 식품이 상해서 버리게 됐을 경우에도 베네핏을 다시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otda.ny.gov)를 참조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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