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빅토리아 폭포 (18“ X 24” X 2 피스)
2020-08-03 (월)
신경희 / 사진작가
크게
작게
나무 판넬에 수채화. 빅토리아 폭포의 세찬 물을 만나 온 몸을 적시고 그 위용에 압도되어 숨을 멈추었던 순간을 기억하면서 그렸다.
<
신경희 / 사진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그, 모란시장
[전문가 칼럼] 8.15 통일 톡트린과 평통 제21기 총회
[단상]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핵물질
[발언대] 빅토리아 이의 죽음과 시위
[발언대] 뉴저지한인회장 및 뉴욕한인회장에게 요구한다
[삶과 생각] 망설임
많이 본 기사
전기료가 1천달러 요금 폭탄에 ‘헉’
또 총기난사… 최소 4명 사망·17명 부상
전염성 강한 신종변이 코로나 ‘XEC’ 확산일로
‘권도형 한국행’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번복
전현직 안보 당국자·군 장성 700여명 해리스 지지 선언
“해리스·트럼프, 토론 대신 CBS ‘60분’ 연속 출연 검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