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흘간 확진자 2000명 넘어 전국 평균 확진율보다는 낮아
뉴저지에서 최근 나흘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이 넘는 등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뉴저지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28일 일일 코로나19 확진자수는 565명을 기록, 지난 6월 10일 이후 일일 확진자 수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25~28일 나흘간 누적 확진자수는 2,070명을 기록해 지난 6월13일 이후 나흘 단위 누적 확진자 집계가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섰다.
다만 뉴저지의 최근 7일간 코로나19 전체 검사 대비 확진율은 1.9%를 기록, 같은 기간 전국 평균 확진율인 8%보다는 낮아 타주에 비해 다소 나은 상황은 유지하고 있다.
또 29일 일일 확진자는 261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그러나 뉴저지 코로나19 전염률은 1.14를 기록, 위험 척도로 여겨지는 1.0을 넘었다. 전염률이 1.0 이상이라는 것은 감염자 1명이 최소 다른 1명에게 전염시킨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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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