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스 시의원…맨하탄 상의 식당 옥외영업 영구화 등 제안
뉴욕시 식당들의 옥외 영업을 영구화하고, 소상공인에 대해 추가 재정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온라인 서명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키스 파워스 뉴욕시의원, 맨하탄 상공회의소, 뉴욕시호스피탈리티연맹은 지난 27일 ▶식당 옥외영업 영구화 ▶소상공인 대상 긴급 렌트 지원금 제공 ▶맨하탄 내 소상공업체 대상 상업용 렌트세 면제 ▶코로나19 검사 비용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소상공인 지원방안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지지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번 보고서는 현재 올해 10월 말까지 운영이 가능한 식당들의 옥외 테이블 영업을 허용하는 ‘오픈 레스토랑’을 영구화를 제안했다.
현재 시정부 방침에 따르면 오픈 레스토랑 영업은 올 12월까지 한 차례 연장될 수는 있으나 2021년도부터의 영업과 관련해서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보고서는 이와함께 현재 상업용 렌트에 부과되는 4%의 가산세를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시까지 면제하고 서류미비자 신분 종업원들에게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파워스 의원은 “오랜 시간 동안 각 지역 시민들에게 쉼과 활력을 제공했던 식당들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번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9,000여개의 식당들이 동참한 이번 서명운동은 캠페인 홈페이지(mailchi.mp/council/support-outdoor-dining-and-small-business-relief)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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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