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 진단 가능해지나

2020-07-30 (목) 07: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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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가장 흔한 형태의 치매인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는 시대에 한 걸음 다가서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콘퍼런스는 28일 알츠하이머 환자와 다른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를 89∼98% 정확도로 구별할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혈액 검사법은 뇌를 손상하는 것으로 알려진 타우 단백질(p-tau217)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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