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의 서프라이즈? 파우치 “백신개발 가능”

2020-07-29 (수) 0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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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안전성, 특별히 우려 안해”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오는 10월에 개발될 것이란 낙관론을 드러냈다.

NIAID는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와 함께 백신(mRNA-1273)을 개발 중으로, 최종 단계 격인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 상태다.

27일 미 언론들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모더나 백신은 새로운 기술”이라며 “백신의 안전성에 특별히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자의 60%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다면 예방효과가 있는 것”이라며 “11월까지 개발될 가능성이 크지만, 더 빨리 개발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10월 개발을 분명 상상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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