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세군 잉글우드 한인교회, 식료품 물품 후원 접수

2020-06-12 (금) 08:25:4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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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잉글우드 한인교회, 식료품 물품 후원 접수
구세군 잉글우드 한인교회(담임사관 최 다니엘)가 매주 진행 중인 식료품 배부 행사의 물품 후원을 받고 있다.

교회는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 마스크와 식료품을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인 방문객들에게는 쌀, 미역, 김을 제공하며 타민족 방문객들에게는 캔 음식 등 여러 가지 비상식량이 담긴 푸드박스를 제공한다.

최 다니엘(사진) 사관은 “코로나19 비상사태 이후 약 700가정에게 비상 식량이 전달됐다”며 “행사는 올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어려울 때 일수록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물품 지원으로 행사에 참여하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주소 380 South Van Brunt St., Englewood, NJ 07631
문의 salarmyschoi@gmail.com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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