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라미스교회, 뉴욕교협에 1만2천달러 후원

2020-06-12 (금) 08:21:46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코로나19 여파 운영난 교회·목회자 후원”

프라미스교회, 뉴욕교협에 1만2천달러 후원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 일원 교회와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에게 후원금 1만2,000달러를 전달했다.

교회는 최근 별도의 전달식 없이 교협측에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연행(사진)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어려운 교회들을 돕고자 교인들이 합심해 힘을 보탰다”며 “뉴욕 일원 교계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이 시기를 극복하며 뉴욕 일원에 다시 한 번 부흥이 불길이 일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교회 주차장에서 기도회 형식으로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린 바 있는 교회는 오는 21일 2부 예배를 드라이브인 예배로 드릴 예정이다.
허 목사는 “교회는 교인들이 안심하고 모일 수 있는 시기를 고려 중에 있으며 안전하게 예배당을 개방할 수 있도록 예방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교협 회장 양민석 목사는 “최근 연이어 여러 교회들이 교협 모금 운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며 교협이 한 곳이라도 더 많은 어려운 교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