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노인 폭행한 흑인 조속한 처벌 촉구
2020-06-12 (금) 07:56:07
서한서 기자
▶ 미주한인유권자연대, 정치권에 차별방지 실질적 조치 요구
미주한인유권자연대는 10일 캘리포니아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흑인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본보 6월11일자 A3면>, 미 정치권에 가해자의 처벌과 차별방지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촉구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는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 리아토를 선거구로 하는 노마 토레스 연방하원의원실에 서한을 보내 “조속한 가해자 처벌과 함께 인종과 출신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인종주의·적의·차별에 기인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유권자연대는 아울러 사법당국의 조치를 끌어내기 위해 유권자들이 토레스 의원실에 연락해 ‘조속한 수사와 범인에 대한 적절한 처벌’ ‘모든 인종주의에 기반한 공격 행위로부터 보호’ 등을 요청해야 한다고 동참을 당부했다.
토레스 의원실 캘리포니아 909-481-6474, 워싱턴DC 202-225-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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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