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새단장 마쳐

2020-06-11 (목) 07:50:0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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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본격 가동…50% 더 커지고 최첨단 시설 구비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새단장 마쳐

앤드류 쿠오모(가운데) 뉴욕주지사가 10일 새 단장을 마친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B에서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뉴욕주지사실>


퀸즈 라과디아 공항의 터미널 B가 새롭게 단장을 끝내고 13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0일 라과디아 공항의 중앙터미널로 사용되고 있는 터미널 B을 방문해 13일 공식 개장에 앞서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터미널B의 크기는 84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예전 터미널보다 50%가 더 확대되고, 여행객들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뉴욕주정부는 지난 1964년에 개장한 라과디아 공항의 현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0억 달러를 투입해 재건축을 진행해오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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