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한, 미 최대 여성단체 전미여성기구 회원 가입
2020-06-10 (수) 09:15:04
가야금 연주자 한테라(사진)가 미국 최대 여성 단체인 전미여성기구 ‘나우’(National Organization of Women:NOW) 회원이 됐다. 전미여성기구는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테라는 뉴욕 지부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전미여성기구 나우는 미국의 50개 주 전체에 550개 지부를 두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여성 운동 단체다. 1966년 여성 평등 운동가 베티 프리단(Betty Friedan, 1921~2006)을 주축으로 여성의 권리를 향상시킬 것을 목적으로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을 중심으로 조직됐다.
설립 당시 여성이 남녀차별을 해소하고 미국 주류 사회에서 남성과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해오던 나우는 현재 전세계의 여성문제를 다루며 넓은 주제의 여권 문제를 다룬다.
한테라는 자신의 음악 통해 인권, 여성, 인종 문제 조명 및 다양성 증진 활동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