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스몰비즈니스 긴급 지원 신청 접수

2020-06-10 (수) 08:56:5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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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A, 최대 1만 달러 지원…선착순 마감 신청 서둘러야

뉴저지주경제개발공사(EDA)는 9일부터 뉴저지 스몰비즈니스 대상 긴급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전체 지원 규모는 4,500만 달러 가량이다.

신청 자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타격을 입은 풀타임 근로자 수가 25인 이하의 뉴저지주정부 등록 사업체나 비영리기관, 개인사업자 등이다.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해 승인된 사업체는 최대 1만 달러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EDA 웹사이트(cv.business.nj.gov)에 접속하면 된다. EDA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최대한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지난 4월 초 진행된 1차 뉴저지 스몰비즈니스 긴급 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이 시작된 지 1시간여 만에 예산이 소진돼 마감되는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1차 때는 총 예산이 500만 달러만 편성돼 당시 3만2,000개 이상의 스몰비즈니스들이 지원금을 신청했지만, 실제로 지급받은 업체는 1,500~2,000개에 불과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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