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모든 수영장 22일부터 문 연다

2020-06-09 (화) 07:28:1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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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내 모든 수영장이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8일 “각 지방정부가 관할하는 수영장과 사설 수영장의 운영을 22일부터 허용한다”고 밝혔다.

안전 수칙 등 세부 사항은 9일 주 보건국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머피 주지사는 “많은 주민들이 수영하기를 희망하고, 대부분의 타운정부들이 관할 수영장 운영 허용을 원하고 있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물로 퍼진 사례가 없어 전파 가능성이 적다. 또 수영장 소독에 쓰이는 염소(CI)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약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람들이 몰리게 되면 사람들 간 접촉으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거리두기 등 안전 지침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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